애정으로 돌본 미니당근🥕
"미니당근 농사를 지어보고 싶은데, 같이 팔아볼 수 있을까요?" 똑똑똑, 옆 동네 농부가 논밭상점 문을 두드리셨어요. “네, 너무 좋아요. 안 그래도 저도 농사지어보고 싶었는데, 여력이 안 됐거든요. 정말 좋을 것 같아요. 같이 해봐요.” 그렇게 서로 신나하며 시작한 미니당근을 논밭상점에 가져왔습니다. 우리의 목표는 연중 미니당근 농사짓기! 오래오래 애정으로 돌본 밭에서 건강하게 길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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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 평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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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| 맛있어요 | 6**** | 24.05.10 19:16:02 | 104 | |
8 | 만족 [1] | 네**** | 24.03.23 02:47:14 | 382 | |
7 | 만족 [1] | 네**** | 24.03.13 02:47:09 | 433 | |
6 | 만족 [1] | 카**** | 24.03.03 14:21:49 | 540 | |
5 | 만족 [1] | 네**** | 24.02.27 02:51:27 | 635 | |
4 | 보통 [1] | 네**** | 24.02.24 02:44:57 | 711 | |
3 | 만족 [1] | 카**** | 24.02.11 14:44:20 | 849 | |
2 | 당근잎을 먹고싶어 구매했는데 싱싱하네요 [1] | 네**** | 24.01.11 02:54:17 | 1003 | |
1 | 만족 [1] | 네**** | 23.12.29 02:52:42 | 1104 |